[전북중앙] 전북교총 "'레드카드 사건' 학부모 신속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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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4-08-08 09:43본문
서교육감 대리고발··· "처벌
늦어져 교육현장 어려움 겪어"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는 7일 “전북교육감이 지난 4월 악의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한 학부모 A씨를 대리고발했는데, A씨가 경찰 측에 1,000여 쪽에 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며 답보상태에 놓인 경찰 조사의 진전을 촉구했다.
A씨는 일명 ‘레드카드 사건’의 당사자다.
A씨는 수업을 방해한 자녀의 이름을 교실 내 레드카드에 적고 강제로 청소까지 시켰다며 담임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한 바 있다.
검찰은 해당 담임교사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4월 A씨를 공무집행방해, 무고, 상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주덕진경찰서에 대리 고발했다.
A씨 측은 교육감의 대리고발 소식에 ‘교육청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명백한 아동 인격 침해가 있었다’고 반발했다.
전북교총은 이날 A씨가 자녀의 알레르기 문제와 관련한 학교의 대응을 악의적으로 왜곡했으며 이외에도 자녀에게 교육감상을 주지 않았다고 항의, 생활기록부에 자녀의 지각 및 결석을 지워달라고 요구, 출장으로 민원 요구에 즉각 응하지 않자 학교장 출장이 진짜인지 교육청에 확인, 개학 날 담임이 학부모에게 전화 한 통 없다고 민원제기, 결보강 대체 교사가 맘에 드는 교사인지 확인 등 30여 건의 민원과 정보공개 청구로 여전히 학교 교육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교육감이 지난 4월 대리 고발한 교육활동 침해행위 학부모의 처벌이 늦어져 학교 교육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해당 학부모의 조속한 처벌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황희원기자
늦어져 교육현장 어려움 겪어"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는 7일 “전북교육감이 지난 4월 악의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한 학부모 A씨를 대리고발했는데, A씨가 경찰 측에 1,000여 쪽에 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며 답보상태에 놓인 경찰 조사의 진전을 촉구했다.
A씨는 일명 ‘레드카드 사건’의 당사자다.
A씨는 수업을 방해한 자녀의 이름을 교실 내 레드카드에 적고 강제로 청소까지 시켰다며 담임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한 바 있다.
검찰은 해당 담임교사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4월 A씨를 공무집행방해, 무고, 상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주덕진경찰서에 대리 고발했다.
A씨 측은 교육감의 대리고발 소식에 ‘교육청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명백한 아동 인격 침해가 있었다’고 반발했다.
전북교총은 이날 A씨가 자녀의 알레르기 문제와 관련한 학교의 대응을 악의적으로 왜곡했으며 이외에도 자녀에게 교육감상을 주지 않았다고 항의, 생활기록부에 자녀의 지각 및 결석을 지워달라고 요구, 출장으로 민원 요구에 즉각 응하지 않자 학교장 출장이 진짜인지 교육청에 확인, 개학 날 담임이 학부모에게 전화 한 통 없다고 민원제기, 결보강 대체 교사가 맘에 드는 교사인지 확인 등 30여 건의 민원과 정보공개 청구로 여전히 학교 교육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교육감이 지난 4월 대리 고발한 교육활동 침해행위 학부모의 처벌이 늦어져 학교 교육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해당 학부모의 조속한 처벌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황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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