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전북교총 "尹 탄핵심판 선고, 학생들 학교서 생중계로 시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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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4-02 09:34본문
성명서 발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교육의 소중한 계기로 만들어야"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총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학생들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교육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전북교총은 1일 성명서를 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 교육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도내 모든 학생들이 헌재의 선고 과정을 생중계로 시청하고, 이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북교총은 “헌재의 탄핵심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역사적 순간이다. 교과서에서 배운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의 원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다”면서 “학생들의 정치의식과 시민의식이 훨씬 성숙해진 만큼, 국가적 사안에 대해 학생들에게 적절한 벙보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계의 책무다”고 말했다.
오준영 회장은 “이번 탄핵심판은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확인하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교실에서의 민주시민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토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122일 만이다.
94chung@news1.kr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총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학생들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교육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전북교총은 1일 성명서를 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 교육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도내 모든 학생들이 헌재의 선고 과정을 생중계로 시청하고, 이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북교총은 “헌재의 탄핵심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역사적 순간이다. 교과서에서 배운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의 원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다”면서 “학생들의 정치의식과 시민의식이 훨씬 성숙해진 만큼, 국가적 사안에 대해 학생들에게 적절한 벙보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계의 책무다”고 말했다.
오준영 회장은 “이번 탄핵심판은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확인하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교실에서의 민주시민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토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122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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