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교육 전문가들 한자리에...제3회 전북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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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5-06-25 10:47본문
‘제3회 전북교육포럼’이 24일 오후 3시 30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전북교육의 미래와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모색고자 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3회 전북교육포럼’이 24일 오후 3시 30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전북교총, 전북교사노조, 전북교육청공무원노조, 좋은교육시민연대, 전국학력신장협의회, 전북교육발전참여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좋은교육시민연대와 전국학력신장협의회, ㈜인포커스가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교육을 통한 전북 각 지역의 발전 방향’을 대주제로, 전북교육 현장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학력 신장 등 교육을 통한 지역발전 방향과 전북교육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이날 개회사는 김인수 전북교육포럼 준비위원장이 맡았으며, 정동영 국회의원(통일부 장관)과 강경숙 국회의원, 강남훈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은 송기도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전 주콜롬비아 대사)가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결코 가볍지 않은 교사 그 이름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완주교육력 제고 방안 △아이들은 지도를 넘는다, 교육이 그 길을 열어야 한다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이 어떻게 전북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까? 등 4개의 주제별로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을 총괄한 유성동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교육의 역할과 전북교육 미래 100년을 조망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기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전북교육의 미래와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모색고자 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3회 전북교육포럼’이 24일 오후 3시 30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전북교총, 전북교사노조, 전북교육청공무원노조, 좋은교육시민연대, 전국학력신장협의회, 전북교육발전참여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좋은교육시민연대와 전국학력신장협의회, ㈜인포커스가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교육을 통한 전북 각 지역의 발전 방향’을 대주제로, 전북교육 현장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학력 신장 등 교육을 통한 지역발전 방향과 전북교육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이날 개회사는 김인수 전북교육포럼 준비위원장이 맡았으며, 정동영 국회의원(통일부 장관)과 강경숙 국회의원, 강남훈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은 송기도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전 주콜롬비아 대사)가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결코 가볍지 않은 교사 그 이름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완주교육력 제고 방안 △아이들은 지도를 넘는다, 교육이 그 길을 열어야 한다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이 어떻게 전북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까? 등 4개의 주제별로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을 총괄한 유성동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교육의 역할과 전북교육 미래 100년을 조망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기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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