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 전북교총, 교권보호팀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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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5-07-16 09:36본문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는 15일 전북교육청 교육인권센터에서 활동 중인 유재복 교권보호관과 최성민·윤영훈 교권전담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전북교총 시군교총회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수여한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가 발생할 때마다 최전선에서 대응해 온 세 명의 전문가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자 했다는 것이 전북교총의 설명이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는 곧 학생의 배움권을 지키는 일이다”라면서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유 교권보호관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억울한 교사가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팀의 역할이다”라면서 “상패를 받으니 교권 보호가 결코 개인의 일이 아님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고 답했다.
/황희원기자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이번 감사패는 전북교총 시군교총회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수여한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가 발생할 때마다 최전선에서 대응해 온 세 명의 전문가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자 했다는 것이 전북교총의 설명이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는 곧 학생의 배움권을 지키는 일이다”라면서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유 교권보호관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억울한 교사가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팀의 역할이다”라면서 “상패를 받으니 교권 보호가 결코 개인의 일이 아님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고 답했다.
/황희원기자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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