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일보] 전북교총 “교원단체 업무 행정국 이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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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원단체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원단체 업무 행정국 이관에 반대하며 개정안 보완을 요구했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에 따르면 교육청이 최근 입법예고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국 소관인 교원단체·교원노동조합 업무를 행정국으로 옮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전북교총은 "교섭 창구와 합의사항 이행 부서가 분리되면 이행이 늦어지고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수 있다"며 "교원 관련 업무는 현장의 근무 여건과 전문성을 아는 교육국이 계속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입법예고 기간이 지난 8~15일로 8일에 불과하고 공고문에 단축 사유도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간 연장과 조직개편 자료 공개, 교원단체와 학교 현장에 대한 설명 기회 보장 등을 요구했다.
전북교총은 “학교 지원 강화라는 조직개편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되려면 의견을 충분히 듣는 절차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1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에 따르면 교육청이 최근 입법예고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국 소관인 교원단체·교원노동조합 업무를 행정국으로 옮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전북교총은 "교섭 창구와 합의사항 이행 부서가 분리되면 이행이 늦어지고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수 있다"며 "교원 관련 업무는 현장의 근무 여건과 전문성을 아는 교육국이 계속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입법예고 기간이 지난 8~15일로 8일에 불과하고 공고문에 단축 사유도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간 연장과 조직개편 자료 공개, 교원단체와 학교 현장에 대한 설명 기회 보장 등을 요구했다.
전북교총은 “학교 지원 강화라는 조직개편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되려면 의견을 충분히 듣는 절차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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