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보도자료]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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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139회 작성일 22-06-10 09:53본문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에 관한 논평
•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희망찬 전북교육을 실현하길
• 현장 교사가 포함되지 않은 점은 아쉬워
• 실무위원에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교사를 개혁의 주체로 바로 세우길
1. 6월 9일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의 ‘학생중심 미래교육’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했다. 인수위원 규모는 기획운영, 정책공약, 인사조직, 소통협력, 재정운영의 5개 분과로 구성되어 12명으로 인수위원으로 꾸려졌으며, 이종민 동학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인수위원장에 위촉되었다.
2. 인수위는 전문성, 실무능력, 소통, 화합,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교육계, 학계, 노동계, 시민사회, 문화예술계의 전문인력으로 구성하여 도민과 학생, 학부모, 교원의 목소리를 담아 서거석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반영하고 실사구시(實事求是)적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준비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3. 이번 전북교육감 인수위는 서거석 당선인의 공약을 잘 실천하고 실현하기 위한 대안을 가진 각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졌고, 또 교육 분야 외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여 근시안적 교육정책을 탈피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서거석 당선인이 줄곧 강조해온 ‘소통’을 바탕으로 이념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희망찬 전북교육을 만들어가는 정책들을 실현하는 인수위가 되기를 응원한다.
4. 이번 발표된 인수위원회의 분과 분야명과 인수위원은 서거석 당선인의 향후 교육정책 실현 방향을 대변할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교육’이 포함된 분과명이 눈에 띄지 않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의 경우 교육과정, IB추진, DQ추진, 미래교육 등 다양한 교육관련 분과를 조직한 것과 비교된다. 서거석 당선인은 다양한 교육 공약을 내걸었고, 공약 실현을 위하여 정책공약 분과와 소통협력 분과에서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전북의 미래교육 기획, 기초학력 향상, 학습격차 해소 등을 위한 정책 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현장 전문가를 실무위원 혹은 전문위원으로 조직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정책 개발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행복한 전북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바란다.
5. 또, 현장 교사가 인수위원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도 아쉬움이 있다.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현장을 잘 이해하는 교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수위원 12명 중 교원은 4명(교장3, 교감1)이며 그 중 교사는 한명도 포함되어있지 않다. 물론 실무위원에 현장감과 전문성 있는 교사들을 조직하여 세부 내용을 맞춰갈 수 있겠지만, 교권 추락으로 인해 저하된 교사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도 현장 교사가 인수위원으로 참여했다면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클 수 있었기에 다소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6. 부산의 경우 교육감 선거기간 이념 논쟁으로 전교조와 고소, 고발까지 진행한 교육감 당선인은 부산교육감 인수위원 구성에 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의 추천 인원을 포함하여 12명의 위원 중 6명의 교원(교장3 교사2 원장1)으로 구성하였다. 이념과 정파를 초월하고, 현장 전문가를 우대하는 좋은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7. 전북교육은 지난 12년과는 다른 새로운 변환점에 서 있다. 서거석 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교육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장 교사들은 전북의 학생들을 위해 전북 맞춤형 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교사들을 개혁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개혁의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길 바라며,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은 많은 현장 교사들이 포함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기를 당부한다. 끝.
•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희망찬 전북교육을 실현하길
• 현장 교사가 포함되지 않은 점은 아쉬워
• 실무위원에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교사를 개혁의 주체로 바로 세우길
1. 6월 9일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의 ‘학생중심 미래교육’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했다. 인수위원 규모는 기획운영, 정책공약, 인사조직, 소통협력, 재정운영의 5개 분과로 구성되어 12명으로 인수위원으로 꾸려졌으며, 이종민 동학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인수위원장에 위촉되었다.
2. 인수위는 전문성, 실무능력, 소통, 화합,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교육계, 학계, 노동계, 시민사회, 문화예술계의 전문인력으로 구성하여 도민과 학생, 학부모, 교원의 목소리를 담아 서거석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반영하고 실사구시(實事求是)적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준비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3. 이번 전북교육감 인수위는 서거석 당선인의 공약을 잘 실천하고 실현하기 위한 대안을 가진 각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졌고, 또 교육 분야 외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여 근시안적 교육정책을 탈피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서거석 당선인이 줄곧 강조해온 ‘소통’을 바탕으로 이념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희망찬 전북교육을 만들어가는 정책들을 실현하는 인수위가 되기를 응원한다.
4. 이번 발표된 인수위원회의 분과 분야명과 인수위원은 서거석 당선인의 향후 교육정책 실현 방향을 대변할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교육’이 포함된 분과명이 눈에 띄지 않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의 경우 교육과정, IB추진, DQ추진, 미래교육 등 다양한 교육관련 분과를 조직한 것과 비교된다. 서거석 당선인은 다양한 교육 공약을 내걸었고, 공약 실현을 위하여 정책공약 분과와 소통협력 분과에서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전북의 미래교육 기획, 기초학력 향상, 학습격차 해소 등을 위한 정책 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현장 전문가를 실무위원 혹은 전문위원으로 조직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정책 개발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행복한 전북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바란다.
5. 또, 현장 교사가 인수위원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도 아쉬움이 있다.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현장을 잘 이해하는 교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수위원 12명 중 교원은 4명(교장3, 교감1)이며 그 중 교사는 한명도 포함되어있지 않다. 물론 실무위원에 현장감과 전문성 있는 교사들을 조직하여 세부 내용을 맞춰갈 수 있겠지만, 교권 추락으로 인해 저하된 교사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도 현장 교사가 인수위원으로 참여했다면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클 수 있었기에 다소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6. 부산의 경우 교육감 선거기간 이념 논쟁으로 전교조와 고소, 고발까지 진행한 교육감 당선인은 부산교육감 인수위원 구성에 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의 추천 인원을 포함하여 12명의 위원 중 6명의 교원(교장3 교사2 원장1)으로 구성하였다. 이념과 정파를 초월하고, 현장 전문가를 우대하는 좋은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7. 전북교육은 지난 12년과는 다른 새로운 변환점에 서 있다. 서거석 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교육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장 교사들은 전북의 학생들을 위해 전북 맞춤형 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교사들을 개혁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개혁의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길 바라며,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은 많은 현장 교사들이 포함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기를 당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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