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보도자료]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 제70회 교육공로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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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114회 작성일 22-05-13 13:05본문
윤석열 대통령, 스승의 날 맞는 전국 교원에게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총 주최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축하 메시지 보내와
“아이들 사랑하고 교육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
교총, 3년 만에 기념식…제70회 교육공로자 표창 함께 진행
교육명가(7가족)·교육가족상(1가족)·교육공로상(2,058명)
특별공로상(36명)·독지상(12명) 시상…가족 등 100여명 참석
1. 윤석열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는 전국 교원들에게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13일 교총이 주최한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축사를 보내 교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2. 윤 대통령은 무엇보다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제41회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3. 이어 “많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지만 저는 우리의 미래를 의심해본 적이 없다”며 “우리에게는 변화의 힘보다 강한 사랑과 헌신의 힘이 있기 때문이며, 그 힘의 주역은 바로 교육 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선생님들”이라고 강조했다.
4. 윤 대통령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육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선생님들의 열정에 걸맞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5.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직무대행 임운영)는 13일 오후 2시 교총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단재홀에서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제70회 교육공로자 표창도 함께 진행했다. 오롯이 제자 사랑, 교육 헌신을 실천해 온 교원, 유공자들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6. 이날 스승의 날 기념식은 3년 만에 개최하는 것이어서 감회가 더 컸다. 교총은 그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념식을 생략하고, 분야 별 유공자 대표만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수상자와 가족, 교총 회장단 및 시도교총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7. 임운영 회장 직무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방역과 교육활동을 병행하느라 노력하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배움에 대한 의지로 학교를 믿고 견뎌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8. 이어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나라 교육과 학교 현장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자로서 사명과 긍지를 되새기며 자부심을 갖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9. 또한 “새 정부가 교육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려면 우선 교원들의 자긍심을 되살려야 한다”며 “철저히 학교 현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수립, 교권 확립을 위한 법‧제도 정비, 교원 행정업무 경감 등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선생님이 존경받는 사회를 교총이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10. 윤 대통령에 이어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스승의 날을 축하했다.
11. 조해진 위원장은 “제 삶의 길잡이 역할을 여러 선생님들께서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해주셨다. 그 길이 땀과 눈물로 가득한 고독한 길임을 안다”면서 “선생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가르치는 일에 전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선생님이 갖고 있는 행복과 꿈의 크기가 제자들의 웃음과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며 “선생님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 위기 속에서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났다”며 “선생님이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교육 정상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학력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2. 이날 기념식에서는 ▲5명 이상이 교육자인 교육가족상(1가족) ▲3대 이상이 교육자인 교육명가(7가족)와 함께 ▲특별공로상(36명) ▲교육공로상(2,058명) ▲독지상(12명) 등 제70회 교육공로자 표창도 이어졌다.
13. 특히 올해는 3대 이상이 교직에 몸담은 교육명가가 7가족이나 수상했다. 교육자 집안만의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 존경받는 교장이셨던 할아버지는 집에서는 저랑 제 동생을 돌봐주셨어요. 문예 창작에 조예가 깊으셨고 여러 학교 교가 가사를 지으셨습니다. 성남 시민의 노래 역시 할아버지가 작사하셔서 집에서 피아노를 치며 여러번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유치원 다닐 무렵 집에는 어머니가 가르치던 제자들이 자주 놀러 왔어요. 그 언니 오빠들과 주말에 어머니, 동생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을 가기도 했고요. 집에 존경하는 선생님이 두 분이나 계셨기에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선생님이 되겠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한 것 같나요.(이해심 경기 예봉초 교사 가족)
# 아버지는 수학교사로 출발해 교장으로 퇴임하셨고, 딸 아이도 지금 중학교에서 수학교사를 하고 있어요. 어릴 때는 아버지 전근 때문에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을 다녀야했지만 늘 학생을 사랑하시던 모습에 저도 교사의 꿈을 갖고 지냈습니다. 지금 다시 태어나도 교살의 길을 갈 거고요. 주말에는 온 가족이 동구에 위치한 베다니농원이라는 고아원을 방문해 공부시키고 봉사활동을 했어요. 딸 아이가 교직생활에 어려움 없이 근무하는 것도 그 때의 소중한 경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대가 교육자다보니 대화 주제는 늘 학생들이에요. (남기재 대구 청구중학교 교장 가족)
# 꿈은 교사가 아니었는데 사범대 가정교육과에 다니게 됐고, 교생실습을 나가 부적응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어 교사는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양대에서 근무하는 동안 성적에 맞춰 들어온 대학에서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교직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전남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으로, 중학교 상담교사로 생활하던 중, 고향인 전북으로 임용고시를 다시 보고 외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초등 상담교사로 근무하게 됐습니다. 학창시절 매해 방학 때면 8남매인 외가 식구들이 모두 야외로 나가 외할아버지 사회로 작은 운동회, 장기자랑을 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외삼촌, 이모부도 교직에 계셨거든요. 곧 외할아버지 30주년 기일입니다. 교육명가라는 이름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백승주 전북 봉동초 교사 가족)
14. 교총은 1973년 폐지된 스승의 날을 지속적인 건의활동 등을 통해 1982년 부활시키고, 5월 15일 국립극장에서 첫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또한 1953년에는 교육재건과 교육구국의 취지로 교육주간을 설정하고, 첫 교육주간 기념식 및 교육공로자 표창식을 서울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후 매년 교육주간 행사, 교육공로자 표창을 진행해 올해 70회를 맞았다.
붙 임 : 1. 윤석열 대통령 스승의 날 축하 메시지
2. 임운영 교총회장 직무대행 기념사
3. 교육가족상 및 교육명가 수상자 명단. 끝.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총 주최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축하 메시지 보내와
“아이들 사랑하고 교육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
교총, 3년 만에 기념식…제70회 교육공로자 표창 함께 진행
교육명가(7가족)·교육가족상(1가족)·교육공로상(2,058명)
특별공로상(36명)·독지상(12명) 시상…가족 등 100여명 참석
1. 윤석열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는 전국 교원들에게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13일 교총이 주최한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축사를 보내 교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2. 윤 대통령은 무엇보다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제41회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3. 이어 “많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지만 저는 우리의 미래를 의심해본 적이 없다”며 “우리에게는 변화의 힘보다 강한 사랑과 헌신의 힘이 있기 때문이며, 그 힘의 주역은 바로 교육 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선생님들”이라고 강조했다.
4. 윤 대통령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육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선생님들의 열정에 걸맞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5.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직무대행 임운영)는 13일 오후 2시 교총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단재홀에서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제70회 교육공로자 표창도 함께 진행했다. 오롯이 제자 사랑, 교육 헌신을 실천해 온 교원, 유공자들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6. 이날 스승의 날 기념식은 3년 만에 개최하는 것이어서 감회가 더 컸다. 교총은 그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념식을 생략하고, 분야 별 유공자 대표만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수상자와 가족, 교총 회장단 및 시도교총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7. 임운영 회장 직무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방역과 교육활동을 병행하느라 노력하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배움에 대한 의지로 학교를 믿고 견뎌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8. 이어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나라 교육과 학교 현장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자로서 사명과 긍지를 되새기며 자부심을 갖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9. 또한 “새 정부가 교육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려면 우선 교원들의 자긍심을 되살려야 한다”며 “철저히 학교 현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수립, 교권 확립을 위한 법‧제도 정비, 교원 행정업무 경감 등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선생님이 존경받는 사회를 교총이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10. 윤 대통령에 이어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스승의 날을 축하했다.
11. 조해진 위원장은 “제 삶의 길잡이 역할을 여러 선생님들께서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해주셨다. 그 길이 땀과 눈물로 가득한 고독한 길임을 안다”면서 “선생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가르치는 일에 전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선생님이 갖고 있는 행복과 꿈의 크기가 제자들의 웃음과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며 “선생님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 위기 속에서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났다”며 “선생님이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교육 정상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학력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2. 이날 기념식에서는 ▲5명 이상이 교육자인 교육가족상(1가족) ▲3대 이상이 교육자인 교육명가(7가족)와 함께 ▲특별공로상(36명) ▲교육공로상(2,058명) ▲독지상(12명) 등 제70회 교육공로자 표창도 이어졌다.
13. 특히 올해는 3대 이상이 교직에 몸담은 교육명가가 7가족이나 수상했다. 교육자 집안만의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 존경받는 교장이셨던 할아버지는 집에서는 저랑 제 동생을 돌봐주셨어요. 문예 창작에 조예가 깊으셨고 여러 학교 교가 가사를 지으셨습니다. 성남 시민의 노래 역시 할아버지가 작사하셔서 집에서 피아노를 치며 여러번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유치원 다닐 무렵 집에는 어머니가 가르치던 제자들이 자주 놀러 왔어요. 그 언니 오빠들과 주말에 어머니, 동생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을 가기도 했고요. 집에 존경하는 선생님이 두 분이나 계셨기에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선생님이 되겠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한 것 같나요.(이해심 경기 예봉초 교사 가족)
# 아버지는 수학교사로 출발해 교장으로 퇴임하셨고, 딸 아이도 지금 중학교에서 수학교사를 하고 있어요. 어릴 때는 아버지 전근 때문에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을 다녀야했지만 늘 학생을 사랑하시던 모습에 저도 교사의 꿈을 갖고 지냈습니다. 지금 다시 태어나도 교살의 길을 갈 거고요. 주말에는 온 가족이 동구에 위치한 베다니농원이라는 고아원을 방문해 공부시키고 봉사활동을 했어요. 딸 아이가 교직생활에 어려움 없이 근무하는 것도 그 때의 소중한 경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대가 교육자다보니 대화 주제는 늘 학생들이에요. (남기재 대구 청구중학교 교장 가족)
# 꿈은 교사가 아니었는데 사범대 가정교육과에 다니게 됐고, 교생실습을 나가 부적응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어 교사는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양대에서 근무하는 동안 성적에 맞춰 들어온 대학에서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교직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전남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으로, 중학교 상담교사로 생활하던 중, 고향인 전북으로 임용고시를 다시 보고 외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초등 상담교사로 근무하게 됐습니다. 학창시절 매해 방학 때면 8남매인 외가 식구들이 모두 야외로 나가 외할아버지 사회로 작은 운동회, 장기자랑을 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외삼촌, 이모부도 교직에 계셨거든요. 곧 외할아버지 30주년 기일입니다. 교육명가라는 이름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백승주 전북 봉동초 교사 가족)
14. 교총은 1973년 폐지된 스승의 날을 지속적인 건의활동 등을 통해 1982년 부활시키고, 5월 15일 국립극장에서 첫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또한 1953년에는 교육재건과 교육구국의 취지로 교육주간을 설정하고, 첫 교육주간 기념식 및 교육공로자 표창식을 서울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후 매년 교육주간 행사, 교육공로자 표창을 진행해 올해 70회를 맞았다.
붙 임 : 1. 윤석열 대통령 스승의 날 축하 메시지
2. 임운영 교총회장 직무대행 기념사
3. 교육가족상 및 교육명가 수상자 명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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