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공지사항

[교총보도자료] 2022년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교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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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322회 작성일 22-01-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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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 2022년을 교육회복 원년으로!’
교총, 2022년 교육계 신년교례회 개최

  <하윤수 회장 신년인사>
 “지금의 교육안정 선생님 덕분…학력 부진, 생활지도 약화는 걱정
  온 열정 다해 교육 회복하고 새로운 교육 미래 열어나갑시다”
온라인 개최, 유튜브로 중계…전국 교육가족과 새해 다짐‧기원
각 당 대선 후보 등 영상 축사, 현장 교원 대표 덕담 이어져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는 5일 오전 11시 ‘2022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를 ‘교육회복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호소했다.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축사 영상을 통해 교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교육이 곧 미래라고 강조하며 협력의 뜻을 밝혔다. 

2. 이날 신년교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처럼 교총 회장단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교총 유튜브 채널 ‘샘TV’를 통해 전국 교육가족에게 실시간 중계했다.

3. 하윤수 회장은 신년인사에서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 속에서 방역과 교육활동을 병행하느라 고군분투한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교육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초학력 부진과 생활지도 약화, 심화된 교육격차에 시름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4. 이어 “그래서 올해 신년교례회 주제를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 2022년을 교육회복의 원년으로!’로 정했다”며 “국가건설자인 선생님들의 저력으로 이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고 교육회복을 일궈내자는 의미가 있다”고 역설했다.

5. 하 회장은 “우리는 교육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고, 선생님의 헌신과 노력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일궈냈다”며 “다시 선생님의 열정으로 우리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6. 올해 치러지는 대통령, 교육감 선거에 대한 당부도 이어갔다. 하 회장은 “이념과 진영논리, 수월성과 평등성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교육의 중심을 잡아줄 현장 대통령, 교육감이 당선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7. 이어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윤석열(국민의힘), 안철수(국민의당), 심상정(정의당) 등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축사 영상을 통해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도 교육 회복과 교육 협력에 뜻을 같이했다. 

8. 또한 이기종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 우영혜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회장, 한철수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회장, 김오중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회장, 주우철 교총 2030청년위원회 위원장이 현장 교원을 대표해 신년덕담을 전했다. 

붙  임 : 1. 하윤수 교총회장 신년인사 1부. 끝.

하윤수 교총회장 신년인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함께해주신 조직대표자와 회원 선생님, 교육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먼저, 제37대 회장단 다 함께 새해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 신년교례회는 코로나 상황으로 비대면 화상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교육을 아끼는 사회각계에서 전국의 선생님들께 따뜻한 신년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님
 조해진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님

 전국 교육자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년 따뜻한 덕담을 보내주신 유·초·중등 직능대표자님, 2030위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우리 교육이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교육 회복의 원년이 되고,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새해 소망이 알찬 결실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지난 2년간 우리 교육현장은 공교육이 비상체제로 운영되면서, 일선 선생님들이 원격수업 등 정상적 학사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에 방역과 교육활동을 병행하시느라 고군분투해오신 선생님들 큰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그래도 우리 교육이 지금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코로나 시대를 벗어나 정상적 교육활동이 점차 가능해지고 있지만, 우리 교육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기초학력 부진과 생활지도가 현저히 약화되고, 심화된 교육격차에 교육가족 여러분의 시름도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최대 교원단체장으로서, 우리 교육의 앞날을 고민하는 날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올해 신년교례회의 주제를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로 2022년을 교육회복의 원년으로!”로 정했습니다.
 국가건설자(nation builder)로서의 선생님들의 저력으로 이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고 교육회복을 일궈내자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교육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고, 선생님의 헌신과 노력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일궈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으로 우리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다시 열어나갑시다!
 선생님이 곧 대한민국의 교육입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올해는 대통령 선거와 교육감선거가 있는 해로, 우리 교육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입니다. 
 이념과 진영논리, 수월성과 평등성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우리 교육의 중심을 잘 잡아줄 현장 대통령, 교육감이 당선되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강국 대한민국, 교육입국 정신으로 다시 우리교육이 세계속의 교육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임인년(壬寅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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