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보도자료] 전북교총에이치에스장학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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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414회 작성일 21-11-15 09: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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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에이치에스장학회 창립총회 개최!
‘섬김과 나눔운동’을 실천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지원, 역량있는 인재육성에 기여
11. 15. 16:00, 세븐테라스 레인보우홀
전북교총에이치에스장학회는 11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향후 어려운 환경속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나눔 및 봉사활동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학회 설립을 위해 참여해 온 기부금 출연자, 발기인, 장학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 임원선출, 정관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기타 법인설립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결했다.
본 장학회 창립총회에서 정관 규정에 따라 초대 이사장으로 이기종 전주송북초등학교 교장이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기종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시하며, 나눔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또한“섬김과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깊은 관심과 지원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불우한 지역 인재들에게 교육기회를 보장하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헌신 봉사하는 계기를 만들고 이를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됐던 교육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전북교총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되어 우리 세상이 좀 더 따뜻하게 바뀌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전북교총에이치에스장학회는 주요사업으로 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지원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남을 배려하며 잠재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학생동아리 활동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구회 활동비 지급,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찾아 정성껏 마련한 물품 전달,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도움을 드리는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교총은 회원들의 교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각종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장학회 활성화 및 나눔운동에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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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에이치에스장학회 창립총회 개최!
‘섬김과 나눔운동’을 실천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지원, 역량있는 인재육성에 기여
11. 15. 16:00, 세븐테라스 레인보우홀
전북교총에이치에스장학회는 11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향후 어려운 환경속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나눔 및 봉사활동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학회 설립을 위해 참여해 온 기부금 출연자, 발기인, 장학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 임원선출, 정관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기타 법인설립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결했다.
본 장학회 창립총회에서 정관 규정에 따라 초대 이사장으로 이기종 전주송북초등학교 교장이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기종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시하며, 나눔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또한“섬김과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깊은 관심과 지원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불우한 지역 인재들에게 교육기회를 보장하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헌신 봉사하는 계기를 만들고 이를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됐던 교육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전북교총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되어 우리 세상이 좀 더 따뜻하게 바뀌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전북교총에이치에스장학회는 주요사업으로 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지원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남을 배려하며 잠재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학생동아리 활동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구회 활동비 지급,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찾아 정성껏 마련한 물품 전달,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도움을 드리는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교총은 회원들의 교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각종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장학회 활성화 및 나눔운동에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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