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보도자료]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방안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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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080회 작성일 23-02-23 15:19첨부파일
- li_notijfta_782_0_[교총보도자료]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방안 발표에 대한 입장.hwp (144.0K) 13회 다운로드 | DATE : 2023-09-04 2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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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등 활용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 실현 기반은
학급당 학생수 감축이 최우선이다!!
AI‧에듀테크 활용수업은 교사 대신하는 게 아니라 교사 더 필요로 해
26명 이상 과밀학급 40%…디지털교과서 등 보급만으로 개별교육 어려워
교사 정원 감축 즉시 중단하고 교원 확충해 20명 이하 교실 만들어야
조급한 시범운영보다 교원 의견 충분히 수렴해 연착륙 방안 마련하길
1. 교육부가 21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AI 기술 등을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하고, 교수‧학습 방법 개발과 교사 연수 강화, 모델학교 운영(올해 300개교, 내년 700개교 내외)이 골자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는 “학생 교육의 다양화, 개별화를 위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다만 시범운영을 무리하게 추진할게 아니라 학교 여건과 교사 준비,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연착륙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 특히 교총은 “AI 기술 등을 활용한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의 기반은 디지털 교과서나 무선망 구축, 기기 보급으로 충분한 게 아니다”며 “그보다는 교사가 학생 한명 한명을 더 살피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20명 이하 교실 여건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촉구했다.
4. 이어 “인공지능, 에듀테크 활용 수업은 교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를 더 필요로 하고, 실제로 부총리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에 공감을 표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반 21명 이상 과밀학급이 전체 초‧중‧고교의 77%, 26명 이상도 40%나 되는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 디지털 교육혁신을 앞당기는 길”이라며 “교원 정원 감축을 즉시 중단하고 교원 확충을 통한 학급당 20명 이하 감축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또한 “교육부가 디지털 기반 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들을 함께 제시하고, 적용 가능한 일부 과목 중심으로 연도별 확대를 제시하는 부분은 긍정적”이라면서도 “하지만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긴급히 도입된 무선망 구축, 스마트기기 보급, 이와 연계된 업무 증가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육현장의 준비 여건은 녹록지 않다”고 밝혔다.
6. 아울러 “아직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범교육청 및 모델학교에서 운영될 AI 기반 코스웨어가 일반화 모델로 전환될 수 있을지에 대한 설명도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의 베타 버전이라도 개발이 된 상태에서 모델학교와 TOUCH 교사단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7. 교총은 “미래사회를 대비한 교육현장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당위성만을 강조한 채 성급하게 정책을 추진하다보면 실효성 없이 부작용만 초래할 수 있다”며 “이보다는 학교현장에 바뀔 변화를 명확히 보여주면서 선도교사 뿐만 아니라 모든 교사가 공감하고 정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좀 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8. 정성국 회장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근본대책 추진 없이는 공염불에 그칠 수 있다”며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은 수업 혁신, 개선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교총 최초의 초등교사 출신 회장인 정성국 회장과 제38대 회장단은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지속적인 관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끝.
학급당 학생수 감축이 최우선이다!!
AI‧에듀테크 활용수업은 교사 대신하는 게 아니라 교사 더 필요로 해
26명 이상 과밀학급 40%…디지털교과서 등 보급만으로 개별교육 어려워
교사 정원 감축 즉시 중단하고 교원 확충해 20명 이하 교실 만들어야
조급한 시범운영보다 교원 의견 충분히 수렴해 연착륙 방안 마련하길
1. 교육부가 21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AI 기술 등을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하고, 교수‧학습 방법 개발과 교사 연수 강화, 모델학교 운영(올해 300개교, 내년 700개교 내외)이 골자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는 “학생 교육의 다양화, 개별화를 위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다만 시범운영을 무리하게 추진할게 아니라 학교 여건과 교사 준비,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연착륙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 특히 교총은 “AI 기술 등을 활용한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의 기반은 디지털 교과서나 무선망 구축, 기기 보급으로 충분한 게 아니다”며 “그보다는 교사가 학생 한명 한명을 더 살피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20명 이하 교실 여건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촉구했다.
4. 이어 “인공지능, 에듀테크 활용 수업은 교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를 더 필요로 하고, 실제로 부총리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에 공감을 표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반 21명 이상 과밀학급이 전체 초‧중‧고교의 77%, 26명 이상도 40%나 되는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 디지털 교육혁신을 앞당기는 길”이라며 “교원 정원 감축을 즉시 중단하고 교원 확충을 통한 학급당 20명 이하 감축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또한 “교육부가 디지털 기반 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들을 함께 제시하고, 적용 가능한 일부 과목 중심으로 연도별 확대를 제시하는 부분은 긍정적”이라면서도 “하지만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긴급히 도입된 무선망 구축, 스마트기기 보급, 이와 연계된 업무 증가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육현장의 준비 여건은 녹록지 않다”고 밝혔다.
6. 아울러 “아직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범교육청 및 모델학교에서 운영될 AI 기반 코스웨어가 일반화 모델로 전환될 수 있을지에 대한 설명도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의 베타 버전이라도 개발이 된 상태에서 모델학교와 TOUCH 교사단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7. 교총은 “미래사회를 대비한 교육현장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당위성만을 강조한 채 성급하게 정책을 추진하다보면 실효성 없이 부작용만 초래할 수 있다”며 “이보다는 학교현장에 바뀔 변화를 명확히 보여주면서 선도교사 뿐만 아니라 모든 교사가 공감하고 정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좀 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8. 정성국 회장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근본대책 추진 없이는 공염불에 그칠 수 있다”며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은 수업 혁신, 개선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교총 최초의 초등교사 출신 회장인 정성국 회장과 제38대 회장단은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지속적인 관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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