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공지사항

[보도자료] 전라북도교육감 당선인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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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375회 작성일 18-06-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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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3기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당선을 축하합니다.
- 전라북도교육감 당선인에게 바란다 -

  어려운 선거 과정을 거쳐 전북주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3기 전라북도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김승환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덕, 이하 전북교총)는 김승환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공약 이행 상황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며 더 밝은 전북교육 실천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아울러 전북교육의 강점을 살리고, 문제점은 해결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하니 적극 반영해주길 기대합니다. 
 
 첫째, 선거과정의 앙금을 모두 털어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포용하여, 학생·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늘리고 교원의 자긍심과 전문성이 살아나는 통합의 전북교육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교육의 본질을 중시하고 바른 인성교육과 체계적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건강한 인재를 육성해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학생 인권과 교권이 모두 존중받고, 소외와 차별없이 다 함께 행복한 전북교육의 풍토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과 더 나은 현장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군단체장 등과 적극 협력하여 교육재정 확보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교사는 수업에, 학생은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받는 학교와 교실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전북교총에서 제시한‘전북교육감 후보 전북교육 혁신을 위한 공통 10대 영역 및 전북교육 20대 과제’를 최대한 반영하여 전북교육이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알 속의 병아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부리로 껍질을 쪼아댈 때 어미 닭도 밖에서 알을 조금씩 깨뜨린다’는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이처럼 전북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육감과 지역사회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육수장인 교육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교육은 백년지대계’란 말처럼 ‘이끌어가는 행정이 아닌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그래서 더욱 소통이 되는 교육혁신행정’을 기대합니다. 

  전북교총은 전라북도교육감 당선인께서 혁신, 안정, 행복, 미래 등 모든 교육을 위한 말들이 통합되고, 학교의 자율성, 교원의 전문성, 학생의 행복, 학부모의 만족이 어우러지는 전북교육의 등불이 되어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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