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도내 학교 승강기 안전점검 및 설치 예산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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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302회 작성일 18-05-02 08:49본문
도내 학교 승강기 안전점검 및 설치 예산 확보하라
도내학교 몸이 불편한 학생을 위한 승강기 설치 절반도 안 된다.
도내 초·중·고교 762곳 중 절반이 넘는 441개 학교에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승강기가 없는 학교는 지체장애 학생이나 몸을 다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해 이미 학교승강기 설치율이 90%를 넘었지만, 올해 또 다시 승강기 미설치교 80개교에 195억원을 지원하는 것과 대비되는 행보이다.
승강기 미설치의 불편함은 장애 학생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누구든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할 수 있고, 이런 경우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다. 승강기가 없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몸을 다칠 경우 부모가 교실까지 직접 업어서 등교를 시켜야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말로만 학생 안전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장애학생과 몸이 불편한 학생을 위해 승강기 확보에 대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본예산과 추경예산으로 28개 학교에 승강기를 설치했지만, 올해는 설치 예정인 학교가 4곳에 불과하다.
또한,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안전검사를 받고 있는지 점검하고 특히, 노후 승강기의 경우에는 2년마다 정밀 안전검사를 받도록 하여 추락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미 설치된 도내 학교 승강기의 안전 점검이 실시되고 있는지와 승강기를 ‘사용중지’시키는 학교는 없는지에 대한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안전하고 실질적인 승강기 사용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북교총 이상덕 회장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 조성에 도교육청이 앞장서야 하며 승강기 미설치교 및 편의시설 추가 필요 학교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
도내학교 몸이 불편한 학생을 위한 승강기 설치 절반도 안 된다.
도내 초·중·고교 762곳 중 절반이 넘는 441개 학교에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승강기가 없는 학교는 지체장애 학생이나 몸을 다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해 이미 학교승강기 설치율이 90%를 넘었지만, 올해 또 다시 승강기 미설치교 80개교에 195억원을 지원하는 것과 대비되는 행보이다.
승강기 미설치의 불편함은 장애 학생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누구든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할 수 있고, 이런 경우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다. 승강기가 없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몸을 다칠 경우 부모가 교실까지 직접 업어서 등교를 시켜야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말로만 학생 안전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장애학생과 몸이 불편한 학생을 위해 승강기 확보에 대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본예산과 추경예산으로 28개 학교에 승강기를 설치했지만, 올해는 설치 예정인 학교가 4곳에 불과하다.
또한,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안전검사를 받고 있는지 점검하고 특히, 노후 승강기의 경우에는 2년마다 정밀 안전검사를 받도록 하여 추락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미 설치된 도내 학교 승강기의 안전 점검이 실시되고 있는지와 승강기를 ‘사용중지’시키는 학교는 없는지에 대한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안전하고 실질적인 승강기 사용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북교총 이상덕 회장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 조성에 도교육청이 앞장서야 하며 승강기 미설치교 및 편의시설 추가 필요 학교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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