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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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3,305회 작성일 18-03-06 09:01본문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라
전북교총 (이상덕 회장)은 '전북교육이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북교육청이 도내 안전취약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일명 ‘학교안전지킴이(안전강화학교지원)’ 사업을 폐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초등학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위험 노출과 안전을 걱정하는 의견과 함께 폐지 결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북의 상황과는 다르게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세종시 유·초·중·고 125개교에 배움터·안전지킴이 169명을 배치했다.
또한 전남도교육청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며 공부할 수 있는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347교, 중 156교, 고 123교, 특수학교 8교에 '배움터지킴이'를 배치했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도내 초등학교 79곳과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99개 학교에 학교당 2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운영해왔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안전지킴이 사업비로 45억4800만원을 편성했으나 도의회의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 이것이 전북교육청이 내세우는 사업 폐지 사유다. 사업비가 깎여서 없으니 그만둘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학생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안전지킴이’사업이 전액 예산 삭감으로 폐지되면서 학교 및 학생 안전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학교안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타 시도의 경우 관련 예산지원을 높여 학교안전지킴이 등을 통해 안전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과 반대로 전북도교육청은 오히려 이 사업을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도내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던 것을 폐지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학교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학생 안전문제를 정책의 우선순위에 뒀다면 예산 확보는 그토록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의회를 설득하면 된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의 절실한 예산 확보 노력은 잘 보이지 않는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해법을 찾아 노력하는 적극적인 행정의 모습을 전북도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전북교총 (이상덕 회장)은 '전북교육이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북교육청이 도내 안전취약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일명 ‘학교안전지킴이(안전강화학교지원)’ 사업을 폐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초등학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위험 노출과 안전을 걱정하는 의견과 함께 폐지 결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북의 상황과는 다르게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세종시 유·초·중·고 125개교에 배움터·안전지킴이 169명을 배치했다.
또한 전남도교육청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며 공부할 수 있는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347교, 중 156교, 고 123교, 특수학교 8교에 '배움터지킴이'를 배치했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도내 초등학교 79곳과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99개 학교에 학교당 2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운영해왔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안전지킴이 사업비로 45억4800만원을 편성했으나 도의회의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 이것이 전북교육청이 내세우는 사업 폐지 사유다. 사업비가 깎여서 없으니 그만둘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학생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안전지킴이’사업이 전액 예산 삭감으로 폐지되면서 학교 및 학생 안전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학교안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타 시도의 경우 관련 예산지원을 높여 학교안전지킴이 등을 통해 안전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과 반대로 전북도교육청은 오히려 이 사업을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도내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던 것을 폐지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학교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학생 안전문제를 정책의 우선순위에 뒀다면 예산 확보는 그토록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의회를 설득하면 된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의 절실한 예산 확보 노력은 잘 보이지 않는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해법을 찾아 노력하는 적극적인 행정의 모습을 전북도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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