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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오준영 회장 논평] 학교를 지키는 일은,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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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교총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5-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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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를 지키는 일은,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최근 전북 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마음이 무겁습니다. 올해 전북의 취학 대상 아동은 9,243명으로, 불과 4년 전보다 36%나 급감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5년 뒤 6,000명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미 올해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한 초등학교가 도내에만 20곳이 넘습니다.
우리가 지키려는 것은 ‘건물’로서의 학교가 아닙니다. 학교가 사라진다는 것은 어떤 아이는 매일 한 시간 넘게 먼 길을 오가야 하고, 결국 배움의 기회에서 멀어질 수 있음을 뜻합니다.
작은 학교는 단순한 지역의 상징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과 통학권을 지키는, 마지막 버팀목입니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
✅ 진로·진학을 촘촘히 잇는 교육 설계
✅ 소규모 수업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
아이들이 ‘배정되는 학교’가 아니라,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를 지키는 일은 결국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그 꿈을 지키는 일입니다.
전북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 유튜브: https://youtu.be/9T5-XBUNIu4?si=b_nn6soAO4fBje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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